서울 성수동에 자리잡은 K팝 체험 공간 ‘케이팝아케이드’가 최근 벨로이드와 문화 콘텐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공간은 K팝 팬들과 외국 관광객들이 한국에서 K팝의 진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단순히 K팝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팬들이 직접 춤과 노래를 배우고, 아티스트와의 교감을 통해 더욱 깊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아이돌 체험’과 ‘오픈 클래스’와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은 K팝 팬들에게 진정한 K팝 문화를 체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벨로이드는 이 체험 공간과 자사의 콘텐츠 기획 역량을 결합해 K팝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아티스트 지원을 위한 문화 행사를 기획할 예정이다. 뮤직비디오 시사회, 미니 콘서트, 팬 미팅 등 아티스트와 팬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계획 중이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K팝 팬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아티스트들에게는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우 벨로이드 대표는 이번 협약에 대해 “차별화된 공간과 IP 개발 역량의 결합은 K팝 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인디 아티스트들에게 새로운 팬 소통 채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도시 브랜드와 아티스트의 성장을 지원하는 벨로이드의 철학을 케이팝아케이드를 통해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러한 비전은 K팝 문화의 글로벌 확산과 함께 아티스트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이한솔 케이팝아케이드 총괄매니저 또한 “이번 협력을 통해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아티스트와 팬이 직접 만나는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는 K팝의 다양성을, 국내 팬들에게는 새로운 아티스트 발굴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는 K팝 아티스트가 팬들과의 물리적 거리감을 줄이고 친밀감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결론적으로, 케이팝아케이드는 K팝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데 새로운 장을 열고 있으며, 벨로이드와의 협력을 통해 그 가능성을 더욱 확장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K팝 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고, 아티스트들에게는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이 공간이 앞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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