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새로운 협력 체계 구축

한국의 식품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빛을 발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마련되었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손을 맞잡고 K푸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것이다. 이번 협약은 청년 창업가들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이는 식품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유망한 인재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양 기관은 전국에 있는 260여 개의 창업보육센터와 협력하여 유망 식품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공동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보유한 전문적인 식품 창업 지원 인프라와 한국창업보육협회의 경영 및 창업 컨설팅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통합하여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해외 시장 판로 개척 및 글로벌 식품 인증 획득 등의 지원이 포함된다. 이 외에도 질문 기반의 문제 해결 역량과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창업가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식품 창업 트렌드 및 데이터 공유를 통해 정책 연구 및 제안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러한 다양한 프로그램은 청년 창업가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데 기여할 것이다.

김덕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기술 및 인프라 중심의 지원을 넘어서 청년 창업가의 사업화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함께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그는 또한 K푸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파트너십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광근 한국창업보육협회장 역시 전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K푸드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양 기관은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과 공동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청년 창업가의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이 K푸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한국의 식품 산업이 더욱 발전하고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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