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와 뷰티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협력의 장 열리다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의 미뮤즈 본사에서 사단법인 코리아스타트업허브(코스브)와 주식회사 미뮤즈 간의 업무협약(MOU)식이 진행되었다. 이 협약은 한국의 K-컬처, 뷰티, 푸드 분야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및 수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청년 스타트업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도로 이루어졌다.

협약식에는 코스브의 이다운 대표와 미뮤즈의 김수정 대표가 참석하여, 양측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며 협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코스브는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발굴과 추천, 공공 및 지원사업 연계의 역할을 맡고, 미뮤즈는 오프라인 공간 제공과 팝업스토어 운영 인프라 지원, 브랜드 큐레이션 및 운영 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을 위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및 판로 연계, 판로 연계형 공동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참여 기업 추천 및 선발 협력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미뮤즈는 오는 3월 13일부터 7월 9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프롬 코리아 투 더 유에스(FROM KOREA TO THE U.S)’라는 주제로 K-컬처, 뷰티, 푸드 분야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국내 시장에서의 팝업스토어 운영은 물론, 미국 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

코스브의 관계자는 ‘청년 창업가 육성 확대라는 정책 기조에 발맞춰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스타트업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수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는 특히 2030 세대의 창업가들에게 매우 중요한 지원책이 될 것이다.

코리아스타트업허브는 2030 청년 스타트업 창업가를 지원하기 위해 2024년 출범한 중소벤처기업부 소관의 사단법인으로, 스타트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미뮤즈는 네일팁 브랜드 ‘뮤즈마크’를 운영하는 뷰티 커머스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K-컬처와 관련된 다양한 스타트업과 협업하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한국의 스타트업들이 해외 시장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K-컬처, 뷰티, 푸드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힘을 모아 지원할 예정이다. 이제 이들이 펼칠 새로운 도약이 기대된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5168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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