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한국창업보육협회는 20일, K-푸드 분야의 청년 창업가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결합함으로써 K-푸드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청년 식품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유망 식품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공동으로 육성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창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두 기관은 경영 및 창업 컨설팅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이를 통해 창업자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시장에서의 판로 개척과 글로벌 식품 인증 획득을 지원함으로써, 청년 창업가들이 보다 쉽게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그뿐만 아니라, 창업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청년 창업자들이 자신의 사업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두 기관은 식품 창업 정책에 대한 연구 및 제안도 함께 진행하여, 청년 창업가들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덕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과 인프라 중심의 지원을 넘어, 청년 창업가들이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K-푸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파트너십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협약이 청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은 K-푸드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청년 창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두 기관이 어떻게 협력하여 청년 창업가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청년 창업자들이 세계 시장에서 K-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그들만의 독창적인 브랜드를 구축하는 과정은 앞으로의 한국 식품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협력의 시작은 K-푸드의 글로벌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며, 앞으로 이러한 노력들이 더욱 확산되어 청년 창업가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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