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과 한국창업보육협회가 2월 19일 협약을 체결하며, K-푸드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 청년 창업가 발굴에 나섰습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결합하여, 청년 창업가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보육센터를 기반으로 유망 식품 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공동으로 육성하는 데 힘을 합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에게는 창업 지원 인프라와 경영·창업 컨설팅 네트워크를 제공하여, 기술과 인프라 중심의 지원을 넘어 사업화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합니다.
특히, 식품진흥원의 식품특화 창업지원 인프라는 해외 시장 판로 개척과 글로벌 식품 인증 획득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창업가들은 해외 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됩니다.
또한, 두 기관은 창업가의 문제 해결 역량과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 지원을 넘어, 창업가들이 더 넓은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K-푸드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청년 창업가의 성공적인 사업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광근 한국창업보육협회장 또한 협회와 진흥원이 결합한 네트워크가 청년 식품 창업 기업들의 성과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과 공동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창업가의 성장 단계를 맞춤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K-푸드 산업은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식품 진흥과 창업 지원에 대한 두 기관의 협력은 미래의 K-푸드 산업을 위한 중요한 초석이 될 것입니다. 청년 창업가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한국의 맛과 문화를 세계에 전파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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