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C가 선보이는 임팩트 투자 혁신의 장

임팩트 투자 전문 기업인 엠와이소셜컴퍼니(이하 MYSC)는 최근 ‘EMA Original 2026’이라는 새로운 투자 배치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한 임팩트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2026년부터 임팩트 펀드 조성 및 초기·지역 투자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MYSC의 이 프로그램은 사회문제 해결 가능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갖춘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실제 투자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EMA Original 2026’ 프로그램에는 약 500팀이 지원하였으며, MYSC는 이 중에서 기술력, 비즈니스 모델, 성장 가능성 및 사회적 가치 창출 구조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10여 개의 최종 참여 기업을 선발하였다. 이들 기업은 MYSC의 투자 검토 프로세스를 거쳐 향후 직접 투자, 후속 투자 연계, 성장 지원 및 네트워크 연결 등 중장기적인 스케일업 지원을 받게 된다. ‘EMA Original’은 단순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넘어 MYSC의 핵심 딜 소싱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펀드 투자로 이어지는 전략적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2025년 개최될 EMA Original day에서는 AI 심사역 ‘메리(Merry)’의 소개도 예정되어 있다. MYSC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다양한 테마의 펀드 조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2026년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에 공고된 임팩트 펀드를 시작으로, 창업 초기 펀드, 지역 기반 펀드, 농식품 펀드, 핀테크 펀드 등 다양한 펀드 라인업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사회적 가치와 산업적 성장성을 결합한 영역 전반으로 투자 스펙트럼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MYSC는 현재 약 1100억원 수준의 자산운용(AUM)을 최대 1500억원까지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MYSC는 AI 심사역을 내부 투자 프로세스에 단계적으로 도입하며 투자 심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AI 심사역은 초기 기업의 방대한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사업성과 리스크 요인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러한 데이터 기반 분석과 투자 심사역의 정성적 판단을 결합함으로써 MYSC는 투자 효율성과 판단의 일관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김정태 MYSC 대표는 “EMA Original은 MYSC의 투자 철학과 딜 소싱 역량이 집약된 구조”라며, AI 심사역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분석과 투자 심사역의 정성적 판단을 결합하여 임팩트와 성과를 동시에 만들어낼 수 있는 기업을 보다 정교하게 선별하고 책임 있는 투자와 운용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초기 투자와 지역 투자는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MYSC는 수도권 중심의 기존 투자 흐름을 넘어 지역 기반 스타트업과 초기 단계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함으로써 창업 생태계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는 단기 성과보다는 중장기 성장과 회수 가능성을 함께 고려한 전략적 접근으로, 지역 문제 해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임팩트 투자 전략의 일환이다.

현재 MYSC는 초기 단계부터 투자한 국내외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성장이 이어지면서 일부 기업에서 의미 있는 회수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이는 향후 신규 펀드 운용의 안정성과 LP 신뢰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 회수된 자금 중 일부는 올해 신규 결성될 펀드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투자를 총괄하는 유자인 부대표는 “2026년은 임팩트 펀드를 넘어 초기, 지역, 농식품, 핀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팩트와 융합한 전략적인 펀드 라인업을 구축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딜 소싱부터 투자, 사후 관리, 회수까지 연결되는 구조를 고도화하고, 운용 성과를 지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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