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과 쿼타랩의 협력으로 주식보상제도 컨설팅 기업 수가 급증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이 최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주식보상제도 컨설팅을 받는 기업의 수가 40곳을 넘었다. 이는 NH투자증권이 쿼타랩과 함께 진행하는 사업 협력이 가져온 성과로, 두 기관은 지난 4월 업계 최초로 ‘주식보상제도 사업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5월부터 본격적인 컨설팅에 나섰다.

주식보상제도는 기업의 인재 유치 및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제도로, NH투자증권의 솔루션을 통해 쿼타랩이 제공하는 관리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들 기업은 스톡옵션, 우리사주제도(ESOP), 종업원주식매수제도(ESPP), 주식청구권(RSU), 양도제한조건부 주식보상(RSA)와 같은 다양한 주식보상제도를 기업 맞춤형으로 제공받으며, 제도의 복잡성을 간소화하고 있다.

특히, 자사주 매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 대해서는 대체 금융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으며, 최근 자사주 소각과 관련된 상법 개정 논의 속에서도 RSU와 RSA를 통해 기업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실용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은 기업들이 주식보상제도를 도입하고 운영하는 데 있어 높은 이해도를 갖추게 하며, 특히 RSU와 RSA 도입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진다.

NH투자증권과 쿼타랩은 앞으로 상장사뿐만 아니라 벤처기업과 중소기업까지 컨설팅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김봉기 NH투자증권 Digital자산관리본부 본부장은 “쿼타랩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들의 요구를 충족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기업들의 높은 만족도를 강조했다.

이와 같은 협력은 다른 기업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며, 주식보상제도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NH투자증권과 쿼타랩의 파트너십은 단순한 컨설팅을 넘어, 기업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5491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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