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하여 ‘심슨 가족 홈웨어세트 2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굿즈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력하여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심슨 가족’을 테마로 한 윈터 캠페인 ‘홈 포 더 홀리데이’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다양한 겨울철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심슨 가족’은 미국에서 방영되는 대표적인 코미디 애니메이션으로, 시대를 반영한 트렌디한 소재와 현대 사회의 흐름을 유쾌한 시각으로 풀어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시리즈는 팬들과 평단 모두에게 꾸준한 호평을 얻고 있으며, 그 유쾌한 감성을 이번 겨울에도 이어갈 계획이다.
첫 번째로 공개된 심슨 가족의 겨울 굿즈는 수면 바지와 헤어 밴드로 구성된 홈웨어세트 2종이다.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인 ‘메기’와 ‘리사’가 크리스마스 소품과 어우러진 독특한 패턴으로 디자인되어, 겨울철 집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탄생했다. 수면 바지는 부드럽고 따뜻한 소재로 제작되어, 연인이나 친구, 가족이 함께 맞춰 입기에도 좋다. 색상은 블루(메기)와 핑크(리사) 두 가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어, 개인의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
비알코리아의 던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 대해 “유쾌하고 즐거운 연말 시즌을 만들어줄 심슨 가족 테마의 다양한 제품과 굿즈를 올해 안에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던킨은 심슨 가족의 매력을 한껏 담은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사할 계획이다.
SPC 던킨의 새로운 홈웨어세트는 소비자들에게 단순한 의류 이상의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슨 가족’의 유쾌한 캐릭터와 아름다운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어, 고객들이 편안함과 함께 즐거운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특히, 연말 선물로도 적합한 이 홈웨어는 가족, 친구, 연인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데 안성맞춤이다.
겨울이 다가오면서 던킨이 선보이는 다양한 굿즈와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이 기대된다. 던킨의 심슨 가족 홈웨어세트는 사전 예약 행사를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팬들과 소비자들은 다가오는 겨울, ‘심슨 가족’의 매력을 느끼며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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