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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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의 거대한 투자 유치 협상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판도를 바꿀까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테더(USDT)가 대규모 투자 유치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점유율이 가장 높은 테더는 현재 최대 200억 달러, 즉 약 28조 원 규모의 신규 자본 조달을 위해 투자자들과 협상 중에 있다. 영국의 유력 일간지인 파이낸셜타임스(FT)는 23일(현지 시간) 소식통 3명을 인용해, 테더 발행사인 테더홀딩스가 약 3%의 지분을 신규 자본과 교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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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창업사관학교가 선도하는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성장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창업사관학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2020년 처음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전면 개편을 통해 사전 진단, 진출 준비, 투자유치, 현지 진출, 정책 연계 등 다섯 개의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업은 사무공간과 회의실, 사업화 자금 최대 1억5000만원을 지원받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키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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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테크 투자 포럼이 제시한 중소형 VC의 새로운 출구 전략
최근 벤처캐피탈(VC) 업계에서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대형 VC들은 자본이 집중되어 안정적인 투자처로 자리 잡고 있는 반면, 중소형 VC들은 자금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그들의 생존 전략이 필요해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소형 VC들은 딥테크 분야에 주목하며 새로운 투자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마루180에서 열린 ‘라플라스×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딥테크 투자 포럼’은 중소형 VC들이 딥테크 기업 발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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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스타트업을 위한 크라우드펀딩 기회의 장이 열리다
지난 9월 3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아산나눔재단에서 농업정책보험금융원(농금원)이 주최한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사업설명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설명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식품 벤처·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농식품 분야의 예비 창업자와 초기 기업들이 자금을 확보하고 소비자 반응을 검토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열렸다. 설명회에는 120여 명의 참석자가 모여,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제도의 개요와 지원 사업 신청, 정산 절차에 대한 상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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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새로운 길 플립이 가져온 변화
최근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일고 있다. 바로 ‘플립(Flip)’이라는 개념이 그것이다. 이는 해외에 본사를 둔 한국 스타트업들이 기존의 한국 본사를 자회사로 편입하고, 새로운 법인을 해외에 설립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인공지능 스타트업인 웨인힐스브라이언트에이아이를 비롯한 여러 기업들이 이러한 결정을 내리며, 그 배경에는 한국 시장에서의 평가 부족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이 있다. 스타트업들은 더 큰 자본과 유동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