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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청년창업사관학교 부실 운영 문제로 논란 확산
전남광주에서 운영되는 청년창업사관학교의 교육 과정과 지원금 사용 문제가 심각하게 지적되고 있다. 한춘옥 전남광주특별시의원은 최근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학교의 부실한 교육 운영을 도마 위에 올렸다. 특히, 2025년 교육 프로그램이 총 5회로 계획되었지만, 실제 강의 시간은 불과 6개월 동안 9시간에 그쳤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는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겠다는 사업의 취지를 크게 훼손하는 결과로, 일부 교육 일정은 입교식과 페스티벌 참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