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문종
-

단종과 문종의 지혜가 만들어낸 측우기의 혁신
최근 한국 영화계에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2년여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영화는 단종의 애달픈 서사와 그를 지켜낸 민초들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특히, 이 작품에서 단종이 엄흥도의 아들 태산에게 전하는 메시지 중 ‘측우기를 만든 사람은 노비였다. 내 할아버지도 아버지도 그에게 배우는 걸 부끄러워하지 않았다’는 대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