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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전성기를 이끈 헤이스팅스의 마지막 퇴장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의 공동 창립자가 29년의 여정을 마치고 최종적으로 넷플릭스를 떠난다. 그는 2023년 1월 최고경영자 자리에서 물러난 데 이어, 최근 회장직에서도 사퇴를 발표하며 회사의 경영 일선에서 완전히 물러나게 되었다. 새로운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된 제이 호그는 벤처 캐피털 업계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인물로, 넷플릭스에 대한 오랜 투자자로서의 신뢰를 바탕으로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헤이스팅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