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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년과 AI 전통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다
전북의 중심에 위치한 익산시가 새로운 성장 전략을 통해 청년, 인공지능(AI), 전통산업의 융합을 추구하고 있다. 김문혁 익산시 청년경제국장은 최근 정례 브리핑에서 청년경제국의 출범 이후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이 불어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부서는 ‘전입-정착-성장’이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청년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이로 인해 더 많은 청년들이 익산에 정착하고 자신들의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