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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건 경찰 내사 착수
서울에서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관련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해 경찰의 내사가 시작됐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22일 서울 종로구의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유출된 개인정보가 약 5천 명의 창업 진흥원 합격자와 관련되어 있음을 밝혔다. 사건의 경위는 외부 공격이 아닌,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의 해킹으로 나타났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3일 해당 사건에 대해 언론 공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