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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이 이끄는 아동 만화의 성공 신화
아동서를 출간하는 가운데, ‘흔한남매’라는 이름은 이제 단순한 만화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이 시리즈는 판매량이 1000만 부를 돌파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이러한 성공의 배경에는 무엇보다도 팬덤의 힘이 자리하고 있다. 조은지 팀장은 이 시리즈를 기획한 미래엔 아이세움의 만화 IP 팀장으로, 팬덤이 IP의 가치와 수명을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아동 만화는 전통적으로 학습만화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