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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S&D, 창사 이래 첫 1조 클럽 가입으로 새로운 전환점 맞이하다
GS건설의 자회사인 자이S&D가 최근 소규모 정비사업과 오피스 개발 등 다양한 틈새 시장을 공략하며 주택 및 건설 분야에서의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 지난 15일, 자이S&D는 서울 마포구 망원동 6·7구역의 모아주택 사업을 수주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수주 목표인 1조 원을 초과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자이S&D가 연간 목표로 설정한 6600억 원의 162%에 해당하는 성과로, 총 1조689억 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