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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후보자와 제넨셀의 복잡한 연관성 드러나
최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된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제기되며, 이와 관련된 바이오기업 제넨셀의 창업자가 KH그룹의 계열사인 KH필룩스의 사외이사 출신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번 사건은 대장동 개발 비리와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등 여러 사건과 맞물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요청과 제넨셀의 활동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살펴보면, 제넨셀의 창립자인 강모 경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