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노동자 권리

  • 포괄임금 오남용 제보 급증으로 제조업과 IT업계 집중 감독 예고

    포괄임금 오남용 제보 급증으로 제조업과 IT업계 집중 감독 예고

    최근 포괄임금 및 고정 연장근로수당의 오남용을 호소하는 노동자들의 익명 제보가 급증하며, 고용노동부가 두 달간 집중 감독을 실시할 계획을 발표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접수된 포괄임금 오남용 관련 익명 제보 건수는 26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98건에 비해 약 2.7배 증가한 수치이다. 이는 포괄임금 제도의 현실적 문제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으며,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노동부와 노총의 대화의 장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노동부와 노총의 대화의 장

    2023년 9월 15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청년 노동 타운홀 미팅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양대 노총의 위원장들이 함께 모여 청년 노동자들의 고용 및 노동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조업, 서비스업, 방송,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정규직, 비정규직, 협력업체 소속 노동자, 그리고 프리랜서 등 총 70여…

  • 민주노총 특고와 플랫폼 노동자 권리 보호를 위한 국제협약 촉구

    민주노총 특고와 플랫폼 노동자 권리 보호를 위한 국제협약 촉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최근 서울지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제노동기구(ILO)에서 논의 중인 플랫폼 노동 관련 협약에 특수고용 및 플랫폼 노동자들의 권리를 명시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들은 노동자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국제적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기자회견에서 ILO 총회가 ‘플랫폼 경제에서 양질의 일자리에 관한 협약’을 채택하는 과정에서, 특고와 플랫폼 노동자들의 요구가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 김영훈 장관의 노동절 법정공휴일 추진으로 노동의 가치가 재조명된다

    김영훈 장관의 노동절 법정공휴일 추진으로 노동의 가치가 재조명된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근 인터뷰에서 ‘근로자의 날’을 ‘노동절’로 복원하고 이를 법정공휴일로 지정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는 모든 일하는 국민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노동자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노동절은 역사적으로 1886년 미국 시카고에서 하루 8시간 노동을 요구하며 시작된 시위에서 유래한 것으로, 전 세계 노동자들이 자신의 노동을 돌아보는 날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23년부터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