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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그룹 최평규 회장 디지털 혁신의 촉구와 새로운 도전
SNT그룹은 최근 최평규 회장의 ‘SNT 창업 46주년’ 기념사를 통해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업의 혁신을 촉구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날 최 회장은 ‘디지털 대전환(DX)’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기업들이 하드웨어와 제어소프트웨어의 융합기술을 통해 근본적인 소프트웨어적 혁신을 모색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이는 단순한 기술적 혁신을 넘어,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조직문화 전반에 걸친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