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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의 미래를 논의하는 새로운 공론화의 장
정부가 다가오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원전 공론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이번 공론화는 단순한 찬반 의견을 묻는 것이 아니라, 원자력 발전이 미래 전력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를 깊이 있게 논의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김성환 장관의 주재로 진행된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계획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이번 공론화의 핵심은 시민참여단이 중심이 되어 3개월 간의 숙의토론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