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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음산단에서 기업과 소통하며 혁신의 길을 열다
부산시는 서부산권의 중심 산업 거점인 미음·국제산업물류도시 산업단지에서 ‘제4차 기업 혁신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며, 지역 기업들의 다양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시장이 직접 참여하여 입주기업 대표들과 소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기업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형 행정’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간담회는 29일 오후 3시 강서구 미음산단 내 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에서 열리며,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하여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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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지원의 새로운 전환점 경영안정 바우처 5790억 확보
2026년 중소기업의 경영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경영안정 바우처’ 사업에 총 5790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 바우처는 전기 및 가스 요금 등 공과금과 4대 보험료에 사용할 수 있으며, 내년에는 약 230만 소상공인이 혜택을 누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기부는 29일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융자의 통합 공고를 통해 경영 회복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내년도 소상공인 예산은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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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소상공인 지원의 새로운 전환점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위한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설정하며,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예산은 총 5조4000억원으로, 그 중 1조3410억원은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26개 사업에 배정되며, 이는 작년보다 64% 증가한 수치다. 주요 지원 분야로는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성장 지원,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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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산하기관 국감 앞두고 드러나는 정책 자금 관리의 비리와 허점
2023년 국정감사에서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산하 기관들이 심도 있는 검증을 받게 된다. 이번 감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제공되는 정책자금의 집행과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일부 직원의 비위 의혹과 시스템의 허점도 주요한 논의 주제로 떠오르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중기위)가 23일 진행하는 이번 국감에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11개 기관이 대상이다. 특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의 경우, 정책자금 미회수금 관리 문제에 대한 의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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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대출 현실의 벽 정부 지원에도 불구하고 대출 실행은 저조
최근 정부가 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저금리 대출 기회를 확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대출 실행으로 이어지는 비율은 20%에 불과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소상공인들이 정부의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대상 확인서’를 발급받더라도 대출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현실을 보여준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에 따르면 지난해 발급된 확인서는 27만5256건에 이르렀지만 대출 실행 건수는 6만3275건에 불과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는 24만4521건의 확인서가 발급되었으나 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