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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업계 불공정 거래 관행 적발로 과징금 부과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택배업계의 부당한 하도급 관행을 조사하며 다섯 개 주요 택배사에 대해 총 30억78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특히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불공정한 계약 조항들이 적발되면서 진행되었습니다. 쿠팡, 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 로젠 등 주요 택배사들은 하도급 계약에서 원사업자의 책임을 수급사업자에게 일방적으로 전가하는 조항을 설정하여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 택배사는 원사업자가 부담해야 할 비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