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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 전 대표의 2심 재판이 시작되다
서울중앙지법과 서울고법에서의 자본시장 관련 사건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허위 정보를 공시하고 미공개 내부정보를 활용해 부당한 이득을 챙겼다는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조대웅 전 셀리버리 대표의 2심 재판이 시작됐다. 이번 2심에서는 조 전 대표 측이 1심 판결의 사실오인과 법리오해를 주장하며 다수의 증인을 신청할 계획을 세웠다. 30일 열린 서울고법 형사15-2부의 첫 공판기일에는 조 전 대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