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혁신센터가 이끄는 창업 생태계의 새로운 전환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출범 1주년을 맞이하여 빅데이터와 크라우드소싱을 활용한 창업 지원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이는 단순히 창업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신산업 분야에 필요한 인재 양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혁신센터는 그간의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며, 예비 창업자와 취업 준비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센터는 빅데이터와 드론, VR 등 혁신 기술을 활용하여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강원 지역의 스타트업과 중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타트업 공모전에서는 30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우수한 아이디어와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네이버와 협력하여 창출한 빅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화장품 추천 서비스 ‘퀸팁’과 같은 성공 사례는 이러한 지원의 일환으로 탄생하였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크라우드소싱 플랫폼인 ‘K-CROWD’를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 지원에서 나아가 사회 문제 해결까지 포괄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K-CROWD에서 진행된 크라우드 펀딩 사업은 모두 후원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되고 있다.

또한, 강원지역의 중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네이버의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판로 확장을 지원하고 있다.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플랫폼 ‘모두’와 O2O 쇼핑 플랫폼인 네이버 푸드윈도를 통한 지원은 강원 지역 상품의 매출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예를 들어, 춘천의 한 의류 매장은 온라인 스토어 개설 후 오프라인 매장을 열게 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이와 함께,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원주사무소를 개소하여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의료기기 산업 재도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빅데이터와 모바일 커머스, 드론 및 VR 등 신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혁신기관과 협력하여 의료기기 분야에 특화된 인재 발굴과 취업 지원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년간의 사업을 통해 강원 지역에 최적화된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내고, 스몰 비즈니스의 판로 확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오는 2차년도에는 기존 성과를 더욱 확대하고, 창직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이러한 혁신적 노력은 강원도 경제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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