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위해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바로 ‘경기스타트업캠퍼스’의 입주기업 모집이다. 이번 모집은 오는 3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스타트업에게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있다. 모집 분야는 정보기술(IT), 바이오기술(BT), 콘텐츠기술(CT), 나노기술(NT) 등 다양한 첨단 기술 분야를 포함하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과 같은 신산업 분야도 포함된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 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7년 미만의 스타트업이다. 특히, 신산업 분야의 경우 창업 10년 미만의 기업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더 많은 스타트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1년 동안 임대료와 관리비 전액 지원의 혜택이 주어지며, 연장평가를 통해 1년 추가 연장도 가능하다. 또한, 회의 공간 무상 이용, 연 4회의 맞춤형 교육 및 네트워킹 기회를 통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신청은 경기기업비서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마감일은 다음달 17일 오후 3시까지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중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오는 5월부터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 입주하게 된다. 이 캠퍼스는 판교 제1테크노밸리 내에 위치하며, 혁신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판교 창업 생태계의 강화를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경기스타트업캠퍼스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가들이 모여 꿈을 현실로 만드는 도전의 공간”이라며, “판교 창업 생태계의 네트워크와 자원을 적극 연계해 입주기업들이 다음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경과원의 지원은 창업을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타트업의 혁신을 통한 경기도의 경제 발전은 물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창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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