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한국남동발전㈜과 협력하여 창업 기업을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지원 사업은 ‘2021 남동발전 창업Start-UP 서포터스 지원사업’으로, 그린·디지털 뉴딜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특히 경남 지역의 기업에게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사업은 창업 5년 이내의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최종적으로 선정된 10개 기업에 대해서는 각각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사업 종료 시에는 우수 기업 3개에 대해서는 추가로 5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는 특별한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이는 ‘남동발전 해드림(SUN Dream) 창업생존사업’과 연계되어 진행된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 공간 제공과 멘토링,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남동발전은 이들 기업이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제공하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 경남 지역의 창업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의 취지는 단순히 자금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창업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 경로를 찾고,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 특히, 그린·디지털 뉴딜 분야는 현재와 미래의 경제적 흐름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성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측은 “한국남동발전과 매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성공 사례가 많이 탄생하고 있다”고 전하며 “올해에도 그린·디지털 뉴딜 분야의 스타트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를 통해 경남 지역의 창업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들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고를 확인한 후,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사항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서부운영팀에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 지역의 창업 생태계가 한층 더 발전하여, 앞으로의 경제적 도약을 이끌어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0735714?sid=102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