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로 새로운 기회를 잡다

대전시는 최근 소상공인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대전형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인 ‘라이브 대장’을 활용하여 소상공인들에게 판매 방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지원 횟수를 2회에서 3회로 늘려 더욱 많은 소상공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로써 대전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시장에서도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특히 최근 들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대전시는 이를 통해 대전사랑몰과 복지몰 등 다양한 공공 온라인 플랫폼과 협력하여 소상공인들의 판매 방송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소상공인들에게는 방송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이는 단순한 판매 방송을 넘어,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지원 사업의 모집 기간은 다음 달 25일까지로, 대전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인 대전비즈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점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는 2022년부터 ‘라이브 대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대형 e커머스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12억5천여 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성과를 올리며, 지역 소상공인들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대전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상공인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온라인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높이고,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라이브커머스는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고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구매욕을 자극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지역 경제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소상공인들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대전시는 소상공인들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은 대전시의 노력은 향후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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