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와 AI의 만남 국토교통 혁신을 위한 경진대회 개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26 국토·교통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가 오는 6일부터 시작되며,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데이터와 AI로 여는 국토교통 혁신’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부동산원,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교통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그 의미를 더합니다.

대회는 크게 두 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첫 번째는 ‘정책 및 창업 아이디어 분야’로 창의적인 민간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제품·서비스 개발 분야’로, 여기서는 실질적인 창업 연계를 위해 시제품으로 응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지만, 공무원과 국토부 산하기관 직원은 참여가 제한되어 있어 순수한 민간의 아이디어가 반영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었습니다.

대회에서는 총 10개 팀을 선정하여 3천4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며,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본선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더불어, 수상자들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과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멘토링, 금리 우대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이는 단순한 경진대회를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입니다.

대회 기간은 6일부터 5월 29일까지로 정해져 있으며, 참가자들은 국가교통데이터오픈마켓 웹사이트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토교통 분야의 데이터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AI 기술의 발전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됩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002879?sid=100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