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스킬, 아시아 HR 테크 시장에서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다

AI 기반의 심층 교육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딥스킬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HR 테크 아시아 2026’에 참가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사 관리 기술 행사로, 다양한 국가에서 온 인사 담당자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했다. 딥스킬의 대표 강양석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일본, 중동, 아프리카 등지의 인사 전문가들과의 관계를 형성하며, 회사의 비전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딥스킬은 ‘심층 문답형 AI 튜터’라는 혁신적인 교육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 시스템은 학습자가 제공하는 답변을 논리적으로 분석하여 심층 질문을 통해 개인의 사고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더욱 깊이 있는 학습 경험을 할 수 있게 되며, 특히 기업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동안, 딥스킬의 장영학 CBO는 ‘파워토크’ 세션의 연사로 나서 ‘공부하는 척의 종말(The End of Fake Learning)’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는 현 교육 시스템의 한계를 지적하고, 진정한 학습이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자리였다. 장 CBO는 참석자들에게 진정한 학습의 중요성과 AI 기반 교육 솔루션이 어떻게 이를 실현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딥스킬은 이번 행사에서 고객들이 공통적으로 필요로 하는 7가지 유형의 수요를 확인하였다. 이들에는 심층 문답 직무교육, 비즈니스 케이스 대화, 역량 평가, 논리 구조 인터뷰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기업들이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들이다. 특히, 이러한 요구는 국내외 고객 모두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딥스킬은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의 고도화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강양석 대표는 현지에서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해외 진출을 본격화 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행사에서 얻은 인사이트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딥스킬이 HR 테크 시장에서 자리잡기 위한 여정은 이제 시작되었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5581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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