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혁신그룹 무브먼트가 자사의 AI 비즈니스 운영 체제인 ‘friday.ceo’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사업의 AI 솔루션 공급 기업으로 선정된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선정은 5,000명의 창업가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무브먼트는 앞으로 이 창업가들에게 사용권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그들의 사업이 더욱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friday.ceo’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챗봇이 아니라, 대화형 AI 비서와 함께 매일 자동으로 운영되는 AI 팀이 결합된 시스템이라는 점이다. 이 AI 비서는 창업가들이 일상 업무, 일정 관리, 재무 정리, 연락처 관리 등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AI 팀은 창업가에게 필요한 판단을 아침마다 브리핑하는 ‘비서실장’, 자금 흐름을 관리하는 ‘CFO’, 고객 및 파트너 관계를 담당하는 ‘CMO’의 역할을 수행하며, 창업에 필수적인 다양한 업무를 지원한다.
무브먼트 측에 따르면, 이 AI 시스템은 창업가의 프로필에 적합한 정부 및 지자체의 지원 사업 공고를 자동으로 추천하고, 은행 및 카드 거래 내역을 통해 매출 및 비용을 자동 분류하여 재무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기능들은 창업가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여,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정재욱 무브먼트 대표는 “1인 기업가와 프리랜서는 본업에 집중해야 할 시간을 관리 업무로 소진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공급을 통해 5,000명의 창업가가 사업 초기부터 ‘friday.ceo’를 경영 파트너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1인 기업도 전담 경영진을 둔 것처럼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하여 AI의 성능과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혁신적인 AI 솔루션이 창업 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무브먼트의 ‘friday.ceo’는 단순히 기술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창업가들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진정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창업가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고,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이처럼 도시혁신그룹 무브먼트는 AI 기술을 통해 창업 생태계를 혁신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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