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 RISE사업단이 대전 라미컨벤션웨딩홀에서 개최한 ‘2025-2학기 융합캡스톤디자인 성과 공유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발굴하고, 전공 간의 융합을 통해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프로젝트 기반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융합캡스톤디자인은 목원대 RISE사업단의 핵심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및 창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번 성과 공유회에는 디자인, 공학, 식품제약, 도시공학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각각의 융합 프로젝트의 최종 성과를 발표했다. 전시와 발표 형식으로 진행된 이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프로젝트의 기획 의도부터 문제 해결 과정, 그리고 최종 결과물의 활용 가능성까지 상세히 설명하며, 전공 간의 협업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학생들은 중간 발표회에서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일부 팀은 학기 중 다양한 산학 협력 및 외부 공모전에서도 성과를 이끌어내며, 스타협동조합과의 디자인 협업, 대전-호치민 글로벌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의 수상, 그리고 대한민국 패키지 디자인 대전에서의 금상 및 은상 수상 등 여러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성과 공유회에 참가한 팀들에 대한 심사를 통해 총 10개 팀이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목원대 총장상과 RISE사업단장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수상 팀들은 전공 간 협업의 구조가 잘 이루어졌으며,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의 실현 가능성 또한 높이 평가받았다. 이와 같은 성과는 향후 공모전 출품 및 산학 협력 연계 가능성에 대한 논의로 이어졌다.
RISE사업단은 이번 융합캡스톤디자인의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공모전 출품 및 산학 협력 연계, 그리고 지식재산권 확보 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의 프로젝트 결과물이 실질적인 취업 및 창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정철호 RISE사업단장은 이번 성과 공유회의 가장 큰 성과로 중간 발표회에서 받은 피드백을 반영하여 프로젝트를 보완한 점을 강조하며, 2026학년도에는 우수작을 중심으로 지역 및 산업체와의 연계와 성과 활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희학 총장은 학생들이 전공의 경계를 넘어 협업하며 지역 사회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전하며, 목원대학교는 RISE 사업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실무형·융합형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목원대학교의 융합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과 성과를 제공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으며, 향후 이러한 노력이 지역 사회 및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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