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로 전하는 긍정 에너지 LG의 새로운 캠페인

LG가 긍정적인 에너지를 사회에 확산하기 위한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스마일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과거 LG의 브랜드 캠페인인 ‘사랑해요 LG’, ‘옳은 미래’, ‘미래, 같이’를 이어받아 미소의 가치와 그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28일 LG는 스마일 프로젝트의 공식 웹사이트를 오픈하며, 참여형 미소 사진 공모전인 ‘스마일 모멘트’와 신입사원 및 예비부부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인 ‘스마일 클래스’를 공개했다. 스마일 모멘트는 개인이나 소중한 사람의 미소를 담은 사진을 공유하는 공모전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 달 18일까지 공식 웹사이트에 사진을 제출할 수 있다. LG는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최종 50개의 작품을 선정하여,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현금 100만 원, LG전자 스탠바이미2 맥스, LG유플러스 150만 원 상당 요금 할인 중 한 가지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진은 오는 12월 서울 광화문에 있는 옥외 전광판에서 송출되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LG는 또한 신문 광고 등 다른 채널을 통해 같은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스마일 클래스는 신입사원과 예비부부에게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11월 1일에는 신입사원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서울 마곡의 LG디스커버리랩에서 진행되며, 직무별 멘토링과 AI 활용 실습, 커리어 액셀러레이터 특강 등이 포함된다. 이 프로그램은 신입사원들이 회사 생활에 잘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어서 11월 6일부터 7일에는 예비부부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이 서울 양평동의 LG전자 복합문화공간 그라운드220에서 진행된다. 여기에서는 부부 대화법 코칭, 집안일 분담 논의, 인테리어 컨설팅, 미래 자금 관리를 위한 재무 컨설팅 등이 제공되어 예비부부가 결혼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미리 살펴보고 서로의 가치관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마일 클래스에 참가를 원하는 신입사원과 예비부부는 다음 달 18일까지 공식 웹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LG는 추첨을 통해 선발된 참가자에게 개별 공지를 진행할 예정이다.

LG는 이번 스마일 클래스의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향후 프로그램의 범위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LG 관계자는 “미소의 가치를 되새기고 우리 사회를 긍정의 에너지로 채우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세상을 미소 짓게 하는 혁신과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LG의 이러한 활동은 그룹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그룹 전체의 가치와 이미지를 내외부에 알리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그룹이 지향하는 방향을 임직원과 소비자와 공유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핵심이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194538?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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