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서관이 시민들을 위한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독서의 편의성을 높이고, 비대면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행되어 온 프로그램으로, 매년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서비스 재개는 부산시민들에게 46만여 종의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제공하게 되며, 교보문고, 알라딘, 북큐브 등 3개의 플랫폼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부산도서관은 이 서비스를 통해 전자책 45만여 종과 오디오북 1만여 종을 포함한 총 46만 5천여 종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각 플랫폼에서는 한 사람당 월 최대 20권의 책을 대출할 수 있으며, 대출 기간은 15일로 설정되어 있다. 이용자의 대출 추이에 따라 대출 권수와 기간도 조정될 수 있어, 보다 유연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부산도서관의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시 전자도서관의 홈페이지 및 연계된 모바일 앱을 통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도서관 회원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면 다양한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들에게 큰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부산도서관은 독서와 인문, 예술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이러닝 콘텐츠, 전자신문, 전자잡지 등 다채로운 정보 자원을 포함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정보 활용을 위한 학술정보 데이터베이스도 제공하고 있어 시민들의 다양한 정보 이용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부산도서관의 박은아 관장은 “변화하는 독서 환경에 맞춰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지식과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독서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이번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재개는 부산시민들에게 독서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독서의 즐거움을 널리 퍼뜨리는 부산도서관의 노력이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바라며, 많은 시민들이 이 기회를 통해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접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1619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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