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창업, 결혼, 취업, 부산살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담을 공유하는 새로운 토크 콘텐츠 ‘해봐서 아는데’를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부산의 소중한 시민들이 직접 나와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시민들이 겪은 일상적인 경험들과 소중한 노하우를 통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메인 MC로는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인 배우 한상진이 나선다. 한상진은 부산에서의 삶을 통해 쌓은 애정과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대화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그는 아내인 박정은 감독과 함께 부산에 뿌리를 내린 지 5년째로, 지역 사회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여러 방송에서 드러내왔다.
한상진과 함께 출연할 공무원 MC인 김규비 주무관은 부산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두 사람은 각각 ‘한 대사’와 ‘공비’라는 닉네임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부산의 현안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해봐서 아는데’는 주제별로 나뉜 에피소드 형태로 제작되며, 오는 5월 8일 첫 번째 에피소드인 ‘부산 부동산 편’이 공개된다. 이 편에서는 구독자 16만 명을 보유한 부산 부동산 유튜버 태박이 이태수 씨와 부동산 전문 변호사 전경민 씨가 출연하여, 부산의 부동산 현황과 관련된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줄 예정이다.
그 다음 주 공개될 2편 ‘원조 부산 외국인 편’에서는 부산에서 15년 이상 거주한 로라 맥러키와 13년 차인 태건 스미스가 출연하여, 외국인으로서 부산에서 겪은 결혼, 취업, 비자 문제 등 현실적 경험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3편 ‘골목 장사 천재 편’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상인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이원석 대표와 강준영 대표, 김놀부 씨가 출연하여 그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부산의 골목 상권에 대한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그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부산시 오미경 대변인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콘텐츠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는 부산시 유튜브 채널이 시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봐서 아는데’는 부산 시민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그 속에서 배움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를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마다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므로,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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