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라운드스퀘어, 영국에서 푸드테크의 미래를 만나다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최근 청소년 푸드테크 공모전에서 수상한 두 팀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영국 해외 연수를 진행했다. 이 연수는 ‘라운드스퀘어 프라이즈’ 공모전에서 중등부와 고등부 대상을 차지한 ‘M.S.G’ 팀과 ‘아쿠아펄’ 팀에게 주어진 특별한 특전으로,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와 여러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업을 방문하며 글로벌 식품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연수 기간 동안, 학생들은 옥스퍼드 대학교의 찰스 스펜스 교수와 만남을 가졌다. 스펜스 교수는 감각 연구의 권위자로, 학생들은 자신의 연구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심도 있는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러한 교류는 학생들이 학문과 산업 간의 연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학생들은 런던에 위치한 푸드테크 혁신 기업들을 방문하여 최신 기술을 직접 확인하였다. 이산화탄소로부터 단백질을 추출하는 ‘알보리아’, 배양육 기술을 선도하는 ‘헉스턴 팜스’, 그리고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을 개발하는 ‘노트플라’ 등 다양한 기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식품 산업의 사례를 살펴보았다. 이 외에도 대영박물관과 런던 자연사 박물관을 방문하며 영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청소년들이 미래의 과학과 식품 인재로서의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삼양식품은 청소년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지식 전수에서 나아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경험을 쌓음으로써 미래 식품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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