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10일,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에 대한 행정 지원과 관리 기능을 통합한 자율기구인 ‘산업단지입주관리단’을 출범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설립된 기업지원단을 기반으로, 기존의 기업 지원 기능에 산업단지 관리 기능을 결합하여 입주 기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새로운 조직이다.
산업단지입주관리단의 출범은 새만금 산업단지의 기업 유치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관리단은 입주 예정 기업, 운영 중인 기업, 그리고 폐업하거나 이탈한 기업 등 각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해 기업들이 신속하게 착공과 가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입주 예정 기업을 위해서는 간담회와 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의 다양한 수요를 사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정책과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사전 준비는 기업들의 원활한 착공과 가동을 도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운영 중인 기업에 대해서는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대응, 환경 관리 등의 업무를 전담하여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보다 안심하고 사업에 전념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폐업이나 파산한 기업과 유휴 부지에 대해서도 새로운 기업이 원활하게 입주할 수 있도록 신속한 사후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이번 관리단의 출범에 대해 “새만금이 기업을 유치하는 단계를 넘어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고 전하며, “산단입주관리단을 통해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표는 새만금 산업단지가 단순한 기업 유치의 개념을 넘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종합적인 관리 체계로 발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지원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접근 방식으로,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된다.
새만금 산업단지의 관리 체계가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이 관리단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과정을 지원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것은 지역 경제와 산업 생태계의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관리 체계의 출범은 단순히 행정적인 지원을 넘어,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또한 새만금 지역이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새만금 산업단지입주관리단이 앞으로 어떤 성과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기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성장을 위한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이는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나아가 새만금을 대한민국의 산업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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