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서울창경)가 4월 22일부터 5월 20일까지 국내 최대 범부처 창업경진대회인 ‘올해의 K-스타트업 2026’의 예선리그인 혁신창업리그와 AI리그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이 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를 포함한 9개 부처의 협업으로 운영되며,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성장과 투자유치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의 K-스타트업 2026’은 예선리그를 통해 참가 기업을 선발하고, 이후 통합본선과 왕중왕전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경쟁을 통해 최종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AI리그가 신설되어, 인공지능 분야의 창업기업을 별도로 지원하는 점이 눈에 띈다. 서울창경은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하여 혁신창업리그를 총괄 운영하며, AI리그 또한 전담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 과정을 통해 산업 전반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과 AI 분야의 특화 기업을 동시에 발굴하고 육성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에서 혁신창업리그는 총 22개 팀, AI리그는 10개 팀을 선발하여 통합본선 진출의 기회를 제공한다. 혁신창업리그는 제조, 지식 서비스, 디지털 헬스케어, 친환경·ESG, 콘텐츠·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 아이템을 대상으로 하는 종합 리그로 운영된다. 반면 AI리그는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및 서비스 등 AI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특화 리그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창경은 두 리그를 통해 각 창업기업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발굴과 육성을 추진하며, IR 피칭 컨설팅, 전문가 멘토링, 투자자 및 대·중견기업과의 만남 등 다양한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AI리그에 참가하는 기업에는 AI 전문가와의 매칭을 통해 기술 고도화 지원도 병행될 예정이다. 선발된 유망 창업기업은 통합본선과 왕중왕전 진출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트업으로 도약할 수 있으며, 네트워킹 기회와 다양한 후속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영근 서울창경 대표는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대표하여 혁신창업리그를 총괄 운영하고, 신설된 AI리그를 통해 미래 핵심 기술 분야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겠다”며 “유망 스타트업이 투자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모집 공고를 확인하고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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