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귀성객을 위한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의 매력

전라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전남의 대표적인 고품질 브랜드 쌀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13일 KTX 광주송정역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농협 전남본부와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농협 RPC 광주전남협의회가 협력하여 진행되었다. 귀성객들에게 전라남도의 우수한 쌀 품질을 직접 경험하게 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서는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을 나누며 품질과 신뢰성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 현장에서는 귀성객들이 설 명절의 전통을 느낄 수 있도록 제기차기 체험과 아침밥 먹기 운동에 대한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귀성객들이 전통놀이를 즐기면서 아침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아침밥은 하루를 시작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로, 건강한 삶을 위한 기본이자 전통적인 가치로서의 의미를 지닌다. 따라서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쌀 홍보를 넘어서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게다가 이번 행사에서는 전라남도가 3년 연속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한 사실을 알리며 지역 사회의 기부 문화 확산에도 일조하고자 하였다. 또한 귀성객의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질병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어 안전한 귀성객 맞이에 힘썼다.

농협 전남본부의 이광일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들이 전남 쌀의 우수성과 그 가치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아침밥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그는 고품질 전남 쌀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사랑받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은 2003년부터 전라남도가 품질 향상과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해온 사업으로, 철저한 품질 관리 및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선정된 전남의 대표 쌀 브랜드들이다. 이러한 브랜드 쌀은 소비자들에게 믿음을 주며,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전라남도의 쌀 품질을 널리 알림으로써 귀성객들에게 고향의 맛과 가치를 새롭게 인식시키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홍보 활동이 기대된다. 전남의 고품질 브랜드 쌀이 귀성객들에게 더욱 사랑받기를 바라며, 지역농업의 발전과 소비자 신뢰 구축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1593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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