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귀성객을 위한 전남 고품질 브랜드 쌀의 매력

전라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KTX 광주송정역에서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농협전남본부와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농협RPC 광주전남협의회가 협력하여 진행하며, 귀성객들에게 전남 쌀의 뛰어난 품질과 가치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귀성객들이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이 캠페인에서는 전남의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을 나누며, 지역 쌀의 품질 경쟁력을 강조하였다. 행사 현장에서는 설 명절의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제기차기 체험과 아침밥 먹기 운동에 대한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귀성객들은 전통놀이의 즐거움과 아침밥의 중요성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 이번 행사의 의의를 설명하며,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전남 쌀의 뛰어난 품질과 가치를 전달하고, 아침밥 먹기 실천의 중요성도 함께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고품질 전남 쌀이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애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남의 고품질 브랜드 쌀은 2003년부터 전라남도가 품질 향상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철저한 품질 관리 과정을 거쳐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전남 대표 쌀 브랜드가 선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러한 품질이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남 쌀의 소비 확대를 도모하고자 하였다.

더불어, 전남은 지난 3년 연속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하였으며, 귀성객 증가에 따른 질병 유입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였다. 이는 귀성객들의 안전을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쌀을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하여 지역의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귀성객들은 전남 쌀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며, 고향의 정서를 느낄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캠페인을 통해 전남의 농산물 소비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지역의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22054?sid=102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