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콘텐츠 업계가 활기를 띠고 있다. SAMG엔터테인먼트와 초이락컨텐츠컴퍼니 등 주요 콘텐츠 기업들이 이 시기를 맞아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들은 전통적 요소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SAMG엔터는 11일 ‘한복 입은 마이핑’이라는 커스텀 피규어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전통 한복과 다양한 한국의 전통 복식을 옵션으로 제공하며, 팬들이 직접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마이핑’은 더티니핑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로, 플러시 인형, 아트토이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전통 한복의 실루엣과 색감을 브랜드의 특유의 감성으로 재구성해, K-헤리티지 요소를 가미한 디자인을 통해 국내외 팬들에게 소장 가치를 선사하고 있다.
또한, SAMG엔터는 수묵담채화의 분위기를 적용한 티니핑 신규 굿즈 26종도 함께 출시했다. 이 굿즈들은 조각보 패턴 손수건, 단청무늬 카드 세트, 전통 의상 스티커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한국적 미감을 일상용품에 정교하게 접목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제품들은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한국의 전통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편, 초이락컨텐츠컴퍼니는 ‘헬로카봇’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11일 피닉스맨의 4단 합체 완구 ‘엑스타리온’과 헬로카봇 ‘빅포트’를 선보였다. ‘엑스타리온’은 피닉스맨과 군함 형태의 ‘엑스크루즈’, 헬기 형태의 ‘엑스펠로’, 비행기 형태의 ‘엑스플레인’ 등 총 3종의 비이클이 결합하여 완성되는 합체 로봇이다. 각 비이클은 개별 놀이가 가능하며, 합체 과정에서도 다양한 기믹 요소를 제공하여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군함 갑판에는 헬기 착륙 마크가 구현되어 있어 실제 항공모함을 연상시키며, 비행기 비이클은 2층 구조의 창문 디자인을 적용해 대형 점보 제트기의 특징을 잘 살리고 있다.
헬로카봇 ‘빅포트’는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헬로카봇 시즌17(용사2)’의 주요 캐릭터로, 탱크 모드와 로봇 모드로 변형할 수 있다. 탱크 모드에서는 바퀴가 장착되어 손으로 밀면 부드럽게 주행할 수 있으며, 포탑은 360도로 회전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변형과 기능은 어린이들에게 더 큰 재미를 제공하고, 실제 전차와 유사한 외형을 통해 흥미를 유발한다.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출시된 다양한 굿즈와 완구들은 단순한 소비를 넘어 팬들이 직접 만들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한국의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제품들로 주목받고 있다. 콘텐츠 기업들은 이러한 신제품을 통해 고객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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