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는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탤런트 페어(GTF) 참여 지원 프로그램인 ‘박람회 아지트 with GTF’를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최근 상생협력박람회에서 제공된 ‘박람회 메이크업룸’ 참여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획되어, 글로벌 기업과 외국인 투자기업의 채용 특성을 반영하여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지원 인프라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계 기업 채용에서 빈번하게 시행되는 외국어 면접과 직무 상담을 고려하여, 구직자들이 높은 집중력과 체력 관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이를 위해 세종대는 코엑스 행사장과 인접한 장소에 전용 코워킹 스페이스를 마련하여, 참가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이들에게는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코워킹 공간과 음료가 제공되며, 면접 준비를 위한 ‘면접 파워 부스팅 다과 세트’도 함께 지원된다. 더불어,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는 글로벌 기업의 채용 트렌드에 맞춘 1대1 이미지 컨설팅도 진행될 예정이다.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의 한 관계자는 “글로벌 채용 박람회의 특성상 구직자들은 긴장감과 피로를 동반하기 마련이다”라며 “이에 따라,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면접 준비와 휴식을 할 수 있는 지원 공간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변화하는 채용 시장과 구직자의 필요를 반영하여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종대 학생경력개발시스템 유드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많은 졸업생과 청년들이 이 기회를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세종대학교의 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글로벌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인재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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