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는 시민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중요한 조치를 취했다. 지난 4일, 이민근 안산시장이 무료 법률 상담실의 변리사 4명을 위촉하며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지식재산권 관련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것임을 알렸다. 이번에 위촉된 변리사는 박해준(특허법인 무한), 성익재(화인 특허법률사무소), 손정은(특허법인 신우), 장성(다감 특허법률사무소) 등 총 4명이다. 이들은 각각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특허권 및 실용신안권 등 다양한 지식재산권(IP)과 관련된 상담을 맡게 된다.
변리사들은 매달 1일부터 4주째 수요일 오전에 무료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들은 사전 예약 후 전화 또는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이러한 상담 서비스는 지식재산권에 대한 이해를 돕고, 권리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는 또한 장애인의 정보 격차 해소와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정보화교육 지원사업’을 연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수준별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AI 기초 및 활용 과정, 컴퓨터 기초, ITQ 자격증, 스마트폰 사용 등 총 9개의 실무 중심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교육을 통해 수료자는 자격증을 취득한 후 취업 상담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장애인정보화협회 안산시지회에 신청하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이러한 노력은 장애인들이 정보화 시대에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기초가 될 것이다.
안산시는 이번 변리사 위촉과 장애인 정보화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권리와 기회를 증진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정책들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지역 사회의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도 안산시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정책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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