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라이브 방송으로 쇼핑몰 거래액 폭발적 증가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지난해 4분기 라이브 방송 참여 쇼핑몰의 거래액이 최대 24배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에이블리가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다양한 쇼핑몰과 협업하여 진행한 라이브 방송의 결과로, 사용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년 3분기와 비교했을 때, 4분기 동안 쇼핑몰 라이브 방송의 회당 평균 누적 시청 횟수는 146%, 실제 시청자 수는 150%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와 더불어, 실시간 몰입도를 나타내는 최대 동시 시청자 수 또한 회당 평균 182% 증가하여 라이브 방송의 효과를 입증했다.

라이브 방송이 개최된 기간 동안의 거래액과 평균 주문 수도 각각 31%와 26% 상승했다. 특히, 대형 프로모션 기간 동안 라이브 방송의 성과가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지난해 10월에 진행된 정기 행사 ‘메가세일’ 기간 동안 쇼핑몰 ‘언더비’의 방송 당일 거래액은 직전 주 일평균 대비 무려 24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는 2,342%의 놀라운 성장을 기록한 것이다. 이 외에도 ‘베니토’와 ‘베이델리’는 각각 17배와 4.5배의 거래액 성장률을 보이며, 라이브 방송의 파급력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11월의 ‘블랙프라이데이’에서도 라이브 방송의 성과가 주목받았다. ‘퓨어다’의 방송일 거래액은 직전 주 일평균 대비 12배가량 증가하였으며, ‘영앤리치’는 16배 가까운 성장을 보였다. 특히 에이블리와 함께 네 번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블랙업’은 방송 당일 거래액이 직전 주 일평균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며, 라이브 방송이 매출 증대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2월에도 이러한 상승세는 계속 이어졌다. 데일리룩 쇼핑몰 ‘98도씨’는 8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거래액이 직전 주 일평균 대비 8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하였다. 또한 ‘아뜨랑스’와 ‘미니포에’ 역시 각각 4배와 10배의 거래액 증가를 경험하며, 라이브 방송의 효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새로운 팬덤을 확보하고 실적 성장을 이루는 쇼핑몰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여러 대형 프로모션을 통해 확인된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쇼핑몰이 라이브 방송을 활용하여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적의 운영 환경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에이블리의 노력은 앞으로도 많은 쇼핑몰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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