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소상공인 창업의 새로운 길 열다

서울에서 시작된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최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자사의 창업 지원 솔루션인 ‘에이블리 파트너스’를 통해 창업된 마켓 수가 무려 1만5천 개를 돌파했습니다. 이는 소상공인을 위한 창업 문턱을 낮추고, 창업의 기회를 더욱 넓히기 위한 에이블리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에이블리 파트너스는 판매자가 상품의 착장 사진을 등록하면, 사입, 물류, 배송, 고객 응대, 마케팅 등 모든 과정을 플랫폼이 대신 처리하는 물류 및 운영 대행 서비스입니다. 이는 초기 창업자들이 인건비와 공간 대여료 등 자본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사업자등록증 없이도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매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에이블리는 최근 일본의 앱 ‘아무드(amood)’와 협력하여 원스톱 글로벌 진출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번역, 통관, 배송 등 해외 판매의 전 과정을 지원하여, 국내 판매자들이 국제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은 에이블리가 단순히 국내 시장에 국한되지 않고,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염두에 두고 있음을 잘 보여줍니다.

2023년 2월 기준으로 판매자의 연령 비중을 살펴보면, 20대가 49%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30대는 33%, 40대는 11%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대학생과 직장인 등 청년층을 중심으로 창업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에이블리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소상공인 창업과 이커머스 운영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초기부터 판매자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누적 1만5천 개의 창업 마켓을 배출한 성과는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내를 넘어 해외로까지 사업의 범위를 넓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판매자 생태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에이블리의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플랫폼 제공을 넘어, 소상공인들이 경제적 자립을 이루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가운데, 에이블리가 만들어갈 가능성의 지평이 넓어지길 바랍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902624?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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