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프씨(432980), 원료의약품(API) 전문 기업이 21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CPHI Japan 2026’에 참가한 사실을 밝혔다. 이 전시회는 글로벌 제약 및 바이오 산업 관계자들이 모이는 일본 최대 규모의 의약품 전시회로, 원료의약품부터 완제의약품, CDMO에 이르기까지 제약 밸류체인 전반의 기업들이 참여하여 기술 및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엠에프씨는 이번 행사에서 기존 고객사와 더불어 약 50여 개의 글로벌 제약사와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하며, 비즈니스 개발 및 전략적 제휴 가능성을 논의하였다. 이러한 논의는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통한 원료의약품 수급 안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엠에프씨는 이번 전시회에서 일본 대형 N제약사와 피타바스타틴(Pitavastatin) 원료의약품에 대한 연내 수출 협의를 완료했으며, 대만 S제약사와도 동일 품목의 수출 협의를 연내 마무리하기로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피타바스타틴은 고지혈증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스타틴 계열 성분으로, 엠에프씨는 고품질 원료의약품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아시아 시장 내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엠에프씨의 관계자는 “이번 CPHI Japan 2026 참가를 통해 일본, 대만, 중국, 인도,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의 수출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엠에프씨는 원료의약품 사업과 함께 개량신약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연내 매출 발생을 기대하고 있으며, 대학과의 오픈 컬래버레이션(Open Collaboration)을 통해 근감소증 치료제 등 신규 파이프라인에 대한 공동 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엠에프씨는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 방안을 더욱 공고히 하여, 아시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사업 확장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엠에프씨는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고품질의 원료의약품을 공급하며,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 관계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제약 산업의 변화에 발맞추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이러한 성과는 단순히 기업의 성장 뿐만 아니라, 의료 분야에서의 혁신과 발전을 이끄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엠에프씨의 노력은 국내외 제약 시장에서 더욱 빛을 발하며, 향후 더 많은 성과를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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