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창업의 미래를 여는 길잡이 프로그램 시작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는 2026년 4월 24일, 전국의 고등학교 및 대학교(원) 재학 중인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의 후원을 받으며, 여학생들에게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창업 교육을 제공하여 그들이 창업을 진로의 하나로 인식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지식재산권(IP) 코칭 등 다양한 단계별 집중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실제 창업 단계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30명의 참가자에게는 최대 500만원의 창업 장려금과 상패, 그리고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이 제공된다.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은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며, 지난해까지 총 2,94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IP 코칭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하여, 총 32건의 특허 및 상표, 저작권 출원을 지원함으로써 여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호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

박창숙 여경협 회장은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주인공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여경협이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여경협의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여학생들이 스스로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는 오는 5월 4일부터 시작되며, 많은 여학생들이 이 기회를 통해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는 데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 창업의 길이 결코 쉽지 않지만,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여성 창업가들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여경협의 노력이 더욱 빛나길 기대한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90740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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