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투랩, 부산시장 표창으로 글로벌 진출 토대 다지다

부산의 창업 생태계에서 오투랩이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동의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이 기업은 최근 부산시청에서 열린 ‘CES 2026 통합부산관 리뷰 세미나’에서 부산광역시장으로부터 표창을 수상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주관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여 진행된 것으로, CES 2026 통합부산관에 참가한 기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진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오투랩의 대표 이수경은 이번 수상이 단순한 영예가 아니라,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자리 잡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회사는 CES 2026에 참가하여 신체 균형 측정 및 인공지능 분석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팀 부산’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올해 처음 신설된 ‘CES 2026 통합부산관 운영 유공자 포상’의 일환으로, 오투랩은 통합부산관 운영 지원과 함께 부산의 기술 기업들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수경 대표는 오투랩이 CES에서 신체 균형 분석 솔루션 ‘다이나믹 밸런스(Dynamic Balance)’를 소개한 후, 미국의 현지 유통기업인 ‘세이프존(SAFE ZONE LLC)’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과정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했습니다. 이는 오투랩이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재활 클리닉인 ‘마이바디스토리(My Body Story)’는 오투랩의 솔루션을 현장에서 테스트한 후, 이를 도입하기로 결정하여 오투랩의 기술력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었습니다.

오투랩은 오는 19일부터 서울 COEX에서 열리는 ‘KIMES 2026(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도 참가하여 자사의 주력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최근 ‘2026년 수출바우처 사업’ 지원 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CES에서 확보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정부의 지원을 통해 북미 시장은 물론 국내외 의료 및 재활 시장의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이수경 대표는 “CES 2026을 통해 다이나믹 밸런스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동의대학교의 라이즈(RISE)사업단과 창업보육센터, 부산경제진흥원의 지원 덕분에 해외 시장 진출의 기초를 다질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부산을 기반으로 한 기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인 사례를 계속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투랩의 이번 수상은 단순한 기업의 성과를 넘어, 부산의 창업 생태계가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앞으로 이 기업이 어떤 혁신과 성장을 이룰지 기대가 모아지며, 부산의 산업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02020?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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