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백종훈, 이하 진흥원)은 최근 ‘웹툰 IP 창업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에 따른 공식 창업보육센터(BI)로 지정된 후, 웹툰 분야의 창업 생태계를 더욱 전문화하고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설계되었다. 진흥원은 이전에도 ‘웹툰특화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를 통해 많은 예비 창업자와 1인 창조기업을 지원해왔으나, 이번 센터의 개소를 통해 그 지원 범위를 한층 더 확장하고자 한다.
기존 센터는 지난 5년간 웹툰 분야의 예비 창업자들에게 입주 공간, 창업 프로그램, 교육 및 멘토링,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며 총 65개 기업의 성장을 이끌어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운용될 웹툰 IP 창업지원센터는 IP 사업화, 전문 투자 연계, 해외시장 진출 등 창업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보다 고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비즈니스센터’와 ‘웹툰융합센터’를 포함한 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웹툰 클러스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 118개 팀이 이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더불어 260억 원 규모의 투자조합을 포함하여, 총 934억 7천만 원 규모의 전문 투자 펀드에 참여하고 있어 만화와 웹툰 콘텐츠 산업의 사업화 및 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백종훈 원장은 이번 중기부 BI 지정을 새로운 전환점으로 삼아, 진흥원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만화와 웹툰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독보적인 보육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창업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성장 사다리가 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웹툰 산업은 오늘날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의 웹툰은 그 독창성과 품질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웹툰 IP 창업지원센터의 출범은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창작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이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은 웹툰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며, 이들은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웹툰 IP 창업지원센터가 웹툰 생태계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는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며, 한국의 웹툰 산업이 세계적인 중심으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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