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혁신센터 바이오헬스 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 시작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의 일환으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바이오헬스 분야의 창업기업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며, 딥테크 기술을 보유한 초기 창업기업들이 사업을 안정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바이오헬스 분야는 특히 최신 기술력과 함께 임상 및 인허가, 투자 유치가 중요한 만큼, 인천혁신센터는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며, K-Startup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공고는 최대 30개 창업기업을 선정하여 평균 1억3000만원에서 최대 1억5000만원까지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선정된 기업은 기술사업화,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까지 폭넓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사업의 전반적인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어, 초기 단계의 기업들이 실제 시장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인천혁신센터는 제약 및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 기업의 기술사업화 전략 로드맵을 수립하고, 인허가 및 임상 컨설팅을 제공하며, 대기업 및 병원과의 협력을 통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라는 강력한 인프라와 연계하여, 기업들이 기술을 고도화하고 실증을 통해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하여 인천혁신센터는 이미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었고, 총 90개 창업기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는 바이오헬스 분야의 창업기업들이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습득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센터 관계자는 바이오헬스 분야가 단순한 기술력 외에도 임상 연구와 인허가, 투자 유치가 매우 중요한 영역임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전문 지원을 통해 초기 딥테크 창업기업이 빠르게 시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러한 정부의 지원은 창업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고, 혁신적인 기술이 실제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390969?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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