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026년을 목표로 한 창업 혁신을 위한 첫 포럼을 인천에서 개최하였다. 행사 장소인 오크우드프리미어 인천에서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대학 창업지원제도의 운영 및 개선 사례가 공유되었으며, 창업 친화적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전국의 대학과 창업 관련 기관에서 약 30명의 실무자가 모여 창업 생태계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의견을 나누었다.
포럼의 운영사로 참여한 에듀테크 기업 메인콘텐츠는 창업 교육을 전문으로 하며, 이번 행사 기획과 현장 운영을 지원하였다. 참석자들은 대학 창업지원제도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특히, 창업에 대한 대학 구성원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창업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되었다.
또한 이번 포럼에서는 실무자의 행정업무를 효율화하기 위한 생성형 AI 교육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공문, 보고서 초안 작성, 회의록 요약 및 업무 자료 정리의 실제적인 활용법을 익혔으며,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 실습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 이러한 교육은 창업 지원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
인하대 창업지원단은 이번 인천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에는 충청권에서 ‘지역·기업·투자 연계 전략’을 주제로 2차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서 11월에는 경인권에서 3차 포럼을 열고, 글로벌 대학 창업 생태계의 사례와 국내외 창업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근형 인하대 창업지원단장은 “대학 창업 생태계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대학과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현장의 경험과 고민을 지속적으로 나누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이어질 포럼이 새로운 협력 방안을 발굴하고 대학 창업지원의 기반을 확장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창업 생태계의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모여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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